PM/서비스 기획자

우리는 '게이머의 시간을 의미있게 만들겠다'는 목표에 마음이 움직여 지엔에이컴퍼니에 합류해 '플레이오'를 만들고 있습니다. 우리는 우리 팀원들을 '플레이어'라고 생각합니다. 마치 게임 플레이어처럼 우리는 지엔에이컴퍼니의 플레이어가 되어서 게이머가 더 높은 레벨과 더 많은 혜택을 받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. 21세기 대한민국은 게임 강국이 되었지만 게이머에 대해 편견이 아직 많죠.

플레이오에는 프로덕트팀/데브팀/비즈팀/데이터팀/피플팀 총 5가지의 퍼즐 조각이 존재합니다. 각 팀은 '플레이오'라는 퍼즐을 완성시키기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요. 팀마다 업무 R&R을 확실하게 나누면서도 필요할 때는 누구보다 서로를 도우며 협업하죠. 플레이오 팀들은 더 나은 플레이오 서비스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할까요?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...